- 서비스명: 국세청 홈택스 (HomeTax)
- 공식 도메인: www.hometax.go.kr
- 운영 기관: 국세청
- 요금: 사이트 이용 무료
- 앱: 손택스 (Android, iOS)
- 최종 확인일: 2026년 10월 6일
국세청이 세금 신고와 납부, 증명 업무를 한데 모아 둔 곳이 홈택스이고, 주소창에는 hometax.go.kr 앞에 www를 붙여 넣습니다.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고지서를 받은 세금을 낼 때, 회사에서 연말정산 자료를 내라고 할 때 들어가게 됩니다.
국세청에는 이름이 비슷한 주소가 여럿 있습니다. 안내 글을 보는 곳, 실제로 신고하는 곳, 휴대폰에서 쓰는 곳이 각각 달라서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헷갈립니다. 이 글에서는 주소별 역할과 메뉴 구성, 인증이 필요한 지점, 납부 순서, 연말정산 메뉴 위치를 차례로 안내합니다.
홈택스에는 어떤 주소로 들어가나요?
PC라면 주소창에 hometax까지 적은 뒤 앞에 www, 뒤에 .go.kr을 붙여 주소를 완성합니다. 앞의 www 없이 hometax.go.kr만 입력해도 같은 홈택스가 열립니다. 주소가 go.kr로 끝나는 정부 사이트이므로 다른 끝자리가 붙은 주소는 홈택스가 아닙니다.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때는 홈택스 기능을 옮겨 담은 손택스 앱이 편합니다. 구글 플레이의 앱 이름은 국세청 홈택스 [손택스]이고, 개발자는 National Tax Service, Korea입니다. 국세청 안내문에서는 같은 앱을 홈택스 앱이라고도 부릅니다.
국세청 누리집과 홈택스의 차이
검색 결과에 국세청 주소와 홈택스 주소가 함께 나오면 둘 중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 망설이게 됩니다. 하는 일이 다르므로 목적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 국세청 누리집: www.nts.go.kr, 세금 제도 안내와 신고서 서식, 공지
- 홈택스: 신고서 제출과 세금 납부, 증명 발급을 실제로 처리하는 곳
- 모바일 홈택스: mob.hometax.go.kr, 휴대폰 브라우저용 화면
- 손택스: 홈택스 기능을 휴대폰 앱으로 옮긴 것
신고 방법을 읽고 서식을 내려받는 일은 국세청 누리집에서, 신고서를 제출하고 세금을 내는 일은 홈택스에서 합니다. 국세청 누리집 화면에도 홈택스 바로가기가 있어서 안내를 읽다가 그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종이 신고서가 필요하다면 국세청 누리집의 국세신고안내에서 세목을 고른 뒤 서식을 내려받습니다.
첫 화면 주메뉴 구성
홈택스 위쪽 주메뉴는 업무 종류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찾는 일이 어느 칸에 들어 있는지만 알면 메뉴를 하나씩 열어 볼 필요가 없습니다.
- 세금신고: 소득세·부가세·양도세처럼 세금 종류를 골라 신고서 작성
- 납부·고지·환급: 낼 세금 조회와 납부, 고지 내역, 환급금
-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연말정산간소화, 근로·자녀장려금
- 증명·등록·신청: 각종 국세 증명 발급과 사업자 등록 신청
- 계산서·영수증·카드: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 상담·불복·제보: 인터넷 상담과 이의 신청
- 지급명세·자료·공익법인: 회사·기관이 내는 지급명세서와 자료 제출
- 세무대리·납세관리: 세무사 등 대리인이 쓰는 메뉴
주민등록등본이나 지방세 납세증명처럼 국세가 아닌 서류는 홈택스가 아니라 정부24에서 뗍니다. 이름이 비슷한 납세증명이라도 국세와 지방세는 발급하는 곳이 다릅니다.
아이디 로그인과 인증이 필요한 메뉴
홈택스는 아이디로도 로그인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열리지 않는 메뉴가 있습니다. 개인 세금 정보가 모인 나의 홈택스를 누르면 공동·금융·간편인증 같은 본인 인증을 요구하는 안내가 뜹니다.
세금 납부는 더 엄격합니다.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홈택스 전자납부는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로 로그인해야 진행됩니다. 납부할 일이 있다면 은행 앱에서 금융인증서를 미리 발급받아 두는 편이 마감일에 덜 급합니다. 홈택스에서 쓸 인증서를 등록하거나 바꾸는 일은 화면 위쪽의 인증센터에서 합니다. 회원 가입을 하지 않은 사람을 위한 비회원 메뉴도 같은 줄에 따로 있습니다.
홈택스에서 세금을 내는 순서
- 홈택스 첫 화면의 로그인에서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를 고릅니다.
- 주메뉴에서 납부·고지·환급을 누릅니다.
- 세금납부를 고른 뒤 납부할세액 조회/납부로 들어갑니다.
- 낼 세금을 확인하고 납부하기를 누릅니다.
- 계좌이체, 신용카드, 간편결제 가운데 결제 수단을 고릅니다.
홈택스 전자납부는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됩니다. 밤 11시 30분이 지나면 다음 날 아침까지 결제할 수 없으므로 마감일에는 일찍 끝내 두세요. 전자신고를 마친 뒤 납부서를 출력해 은행이나 우체국 창구에서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은행 텔레뱅킹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되며, 이런 다른 납부 경로는 국세청의 국세전자납부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와 신고 메뉴 위치
직장인이 가장 자주 여는 곳은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메뉴 안의 연말정산간소화입니다. 의료비, 교육비 같은 공제 자료를 조회하고 회사에 낼 자료를 내려받는 곳입니다.
회사가 자료를 한꺼번에 받아 가는 일괄제공을 쓰려면 근로자가 먼저 동의해야 합니다. 동의 기간은 12월 1일부터 다음 해 1월 15일까지이고, 같은 회사에 계속 다니면 첫해 한 번만 동의하면 됩니다.
종합소득세는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로 들어가 신고서를 고릅니다. 제출을 마치면 화면이 지방소득세 신고하기로 이어집니다. 지방소득세는 국세가 아니라 지방세라서 이 단계까지 마쳐야 신고가 모두 끝납니다.
바뀐 납부 주소와 비슷한 주소 주의
예전에 신용카드로 국세를 내던 카드로택스는 2026년 5월 22일부터 서비스를 끝냈습니다. 옛 즐겨찾기를 그대로 쓰지 말고 홈택스나 인터넷지로(www.giro.or.kr)에서 납부하세요.
신고 기간에는 환급금이나 미납 세금을 핑계로 홈택스와 비슷한 주소를 보내는 문자가 늘어납니다. 홈택스 주소는 hometax.go.kr로 끝납니다. 철자 하나만 바꾼 주소나 go.kr 앞에 다른 단어를 끼운 주소를 읽어 내는 방법은 공식주소와 유사주소 구별법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홈택스에서 세금은 밤 몇 시까지 낼 수 있나요?
밤 11시 30분까지입니다. 홈택스 전자납부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이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됩니다. 납부 마감일이라면 이 시간 안에 결제까지 마쳐야 합니다.
아이디로 로그인했는데 나의 홈택스가 열리지 않아요.
본인 인증이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홈택스에는 개인 세금 정보가 모여 있어서 공동·금융·간편인증 같은 인증을 거쳐야 열립니다. 처음부터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하면 이 단계를 건너뛸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손택스 앱을 설치해 로그인한 뒤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로 들어가면 됩니다. 순서는 컴퓨터의 홈택스와 같고, 신고를 마친 뒤 지방소득세 신고로 이어지는 흐름도 같습니다.
홈택스 이용에 돈이 드나요?
들지 않습니다. 회원 가입과 신고, 조회는 무료이고 내야 할 세금만 냅니다. 세금을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낼지, 계좌이체로 낼지는 납부 화면에서 고릅니다.
국세상담센터 126은 언제 전화를 받나요?
126은 평일 낮 9시에서 6시 사이에 연결되는 유료 전화입니다. 홈택스 이용 방법과 세금 문의를 함께 받습니다. 말로 통화하기 어렵다면 국번 없이 107 손말이음센터가 중계해 줍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국세청과 홈택스 주소 가운데 어디로 가야 할지 헷갈리는 분
- 납부 마감일에 몇 시까지 세금을 낼 수 있는지 알아 두려는 분
- 회사에서 연말정산 일괄제공 동의를 하라는 안내를 받은 분
- 예전 카드 납부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남겨 둔 분
세금 말고 등기, 고용, 민원서류를 처리하는 기관의 공식 주소도 주소모음 게시판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